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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2주기 추도예배를 다녀와서

조회 수 251607 추천 수 41 2007.07.18 22:49:59

목사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모습을 보며 ,길지않은 시간 함께 했던 목사님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오히려 이곳을 떠나신 후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나 알게 되었습니다.교회에서 가정에서 이웃에게 하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신 목사님을 모두들 그리워합니다.
문득 ,저의 추도식을 상상합니다.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가족말고는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 그것보다는 나를 어떻게 기억해 줄까?
남은 시간을 주님 주신 생명으로만 채우고 싶습니다.
목사님,그 곳에서 응원해 주세요.사모님,태환이 규환이,저희들...모두 주님과 함께 달리는 이 경주 포기하지 않도록,분발하도록요
이기는 자되어 (이미 이긴 경주지만) 골인 지점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1'

David

2008.07.03 11:10:20
*.59.144.23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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