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2

감사합니다.

조회 수 227022 추천 수 0 2010.12.15 18:17:55

홍진우 목사님의 게시판을 새로운 홈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홍진우 목사 가족

2011.01.22 23:21:17
*.71.10.179

새 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종종 걸음으로 바삐 움직이며 섬기는 아름다움을 멀리서나마 바라보며 귀히 여깁니다.

지난 한 해도 주를 위해 교회를 섬기며 열심히 땀 흘렸던 아름다운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 홍목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는 집사님의 메일로 인해 많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가슴 안에 두신 하나님의 밀린 심부름 하나 풀린 것만 같았습니다.

남아있는 자들이 이 땅에 남아있는 동안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열매 중 하나라 믿기 때문입니다.


어제, 규환이와 잠시 아빠, 홍목사 게시판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바쁘고 시스템은 모두 바뀐다 하고.....지식은 짧고... 하나님 앞에서 부담은 되고...


몇 분의 "블로그를 만들면 어떠냐? "는 제의도 있었지만

교회를 떠나있는 홍목사의 블로그는 의미가 없고....

아이들도 컴퓨터에 대해 공부했어도 분야가 다른 것 같고....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 ' 이였습니다.

'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침묵의 기도로 오랜 기간 동안 하나님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규환이와 함께 집사님의 메일을 읽고 나누며

수련회로 떠나있는 태환에게 메일을 전달하고 함께 하나님 앞에 기도를 올렸습니다....


교회와 천국으로 연결되어 있는 홍 목사의 천국 파송으로 인해

우리교회는 천국에 천국 목사를 두고있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교회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취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홍목사의 죽음을 희생..... 이라 " 고백하며 많은 분들이 안타까와 했던 것 이라 믿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 들이 주의 종이 하나님의 천국 부름을 받은 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믿음으로

홍목사를 '순교자'로 받들고 계신 분들이 계심을 압니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그리고 지훈 집사님과 IT분들을 통해

교회 역사 안에 하나님 하신 일들이 남게 하시니 하나님 기뻐 받으시겠지요.

훗날, 그 언젠가 오늘의 심부름이 귀한 의미를 갖고 있음을 깨닫게 하실 것 이라 믿습니다.


교회와 지훈 집사님에게 그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또한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계셨던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생명 다해 기쁘게 교회를 섬긴 홍목사의 마음과 신앙을 받들어

사랑하는 교회를 섬기며 위해서 기도할 것 입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뜻이 이루어 지시도록...


이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희생의 종으로 데려가신 주의 종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자랑이 아닌 우리 모두의 종에 대한 감사일 것 입니다.

또한 하나님 기뻐 받으시는 영광 일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이시기 때문 입니다......


교우님들이 천국으로 떠나셨을 때

저 천국에서 '새 가족 환영회' 로 섬기고 있는 홍목사의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봅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 만날 그 날, 얼마나 반가울지요...

그 날을 날마다 사모하며 오늘을 아름답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아낌없이 주님을 위해 살다 기쁘게 떠나기를 소망하는 천국 가족들을 섬기며

아프고 외로운 이들과 동무하여 천국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종의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새 해 하나님 하신 아름다운 일로 인해 감사드리며.....


이천 십일년 일월 사일, 천국 종, 홍진우 목사 가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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