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2

반갑습니다, 홍목사님..

조회 수 286846 추천 수 0 2011.01.31 19:17:04

멀리 있으나 멀리 느껴지지 않는 홍목사님..

언제든지 홍목사님을 맘껏 그리워하고 싶을 때..

아름답게, 참 본이되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신 목사님을

이 곳에서 다시 만나고 기억하면서

짧지만 저희 가정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감사해 봅니다.

 

지난 여름

홍 목사님께서 충성되이 섬겼던 교회와

사랑가득한 가정을 방문했을 때

홍목사님이 그곳에 함께 계심을 느꼈습니다.

홍목사님의 순수함이 가족들과 몇몇 교우들의 가슴을 통해

살아 전달되어졌습니다.

아직도 홍목사님이 벤쿠버에 계신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진희 사모님, 태환 규환의 잔잔하고 따스한 섬김들을 통해

또 저희 가정을 포함해 홍목사님의 영향을 입은 뭇 성도들을 통해

이 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계속 이어져 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귀한 종을 기억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사랑해요!!

 

미정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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